[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준, 김유지가 1년 전 결별했음을 밝혀 화제다.
12일 정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인스타에 글을 쓰는 거 같다"며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이제는 답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글을 올린다. 기사로 보시는 것보다 제가 직접 이야기하는 게 좋을 거 같다"며 운을 뗐다.
정준은 "유지랑은 좋은 만남을 가졌고 1년 전쯤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 이쁜 추억으로 남기고 다시 각자의 행복한 삶으로"라며 결별했음을 직접 고백했다.
이어 "응원해 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다. 각자의 삶 속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 저도 유지의 삶을 응원할 것"이라며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기사로 내용을 보시는 것보다 이렇게 글로 알려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 글을 썼다. 늘 감사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정준, 김유지는 지난 2019년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3'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휘말렸지만, 럽스타그램 등을 통해 이를 부인. 장기간 연애를 이어온 바 있다. 한동안 SNS 활동이 없었던 정준은 김유지와의 결별을 직접적으로 알리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음을 밝혔다. 현재 정준의 SNS에는 김유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도 위로 및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준은 1990년 드라마 '내 친구 깨치'로 데뷔. 아역스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연애의 맛3' 이후 작품을 하고 있지 않다. 김유지는 2017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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