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늦둥이 딸을 얻은 80세 로버트 드니로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한 건물에서 진행된 TV쇼 '지미 키멜 라이브!' 녹화를 위해 등장했다.
외신은 "로버트 드 니로가 45세의 여자친구 티파니 첸의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하게 이동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인턴'에서 처음 만나 호흡을 맞췄고, 이후 2021년 스페인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또 티파니 첸은 뛰어난 무술 강사로, 수십 개의 금메달과 세계 1위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딸 지아 버지니아의 탄생 소식을 알려 세상을 놀라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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