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사랑꾼, 아들바보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앞서 송중기는 방송인 이금희 유튜브에서 득남을 축하하는 이금희에게 "이제 8개월 딱 넘었다"며 "(예뻐)미치겠다"고 밝히며 아들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남편이자 아빠 송중기를 향한 관심이 부담되지는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송중기는 "가장이 됐다고 해서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난 내가 달라진 부분을 모르니깐 똑같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내 일상생활이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중기는 "(남편, 아빠로서의 사생활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는 거에 대해서는 부담은 없다"며 "어떤 이미지가 비춰질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다만 아기는 프라이버시니깐 공개가 안 됐으면 하는 부담은 있다"며 "내 직업 때문에 일상생활을 다 보여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중기의 신작인 영화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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