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손태영·권상우/사진=헤럴드팝 DB
남진, 손태영·권상우/사진=헤럴드팝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스타 2세 비주얼이 연일 화제다. 엄마아빠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그들의 미모에 스타들 역시 '자식 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배우 양미라는 개인 SNS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의 사진과 함께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며 45개월 아들의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그야말로 '아이돌상'인 아들의 비주얼이 인터넷 기사 1위를 차지하자 양미라는 "여기저기서 연락 많이 온다. 아들 덕분에 1위를 했다며"라며 뿌듯해했다.

원조 미남 가수 남진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빼닮은 자녀 자랑에 푹 빠졌다. 최근 TV 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남진은 "첫째 딸이 연예인이 될 뻔했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며 "성격도, 생김새도 나랑 많이 닮았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실제 남진의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아들에 대해서도 "우리 아들을 보면 놀란다. 진짜 잘생겼다"라고 설명해 그야말로 '연예인 비주얼'인 집안을 자랑했다.

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도 아들 룩희의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아들 룩희의 얼굴을 공개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권상우는 "솔직히 저는 공개되든 안 되든 별 생각이 없다"면서도 "근데 좀 생겼다"라며 아들 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손태영도 "이분(권상우)처럼 생겼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이영애 딸 역시 이영애를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지난해 11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영애는 딸이 연예인 끼가 있다며 "중학교도 예술 중학교로 갔다. 성악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자녀를 둔 스타들이 팔불출 부모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자식 부심'이 스타 2세를 향한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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