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박수홍/사진=헤럴드팝 DB
김승현, 박수홍/사진=헤럴드팝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2세를 얻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관 시술에 뛰어든 스타들이 있다. 이에 난임을 극복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을 짚어봤다.

"자연 임신 쉽지 않더라"라고 고백한 결혼 5년 차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최근 세 번째 시험관 시술에 뛰어들었다. 앞서 두 차례의 실패를 경험한 이들 부부는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배아를 넣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이건 확률게임이다"라며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기 전까지는 (시험관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지난 2022년 결혼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그간 '편스토랑',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 고백한 이들 부부는 박수홍의 난임 문제로 시험관 시술에 뛰어들었다.

'행복해다홍' 채널 영상 속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의 배에 직접 배란주사를 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계속해서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살림남' 방송에서 현진영이 올해 17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6년 간의 시험관 시술로 주사와 약을 견뎌야 했던 아내 오서운의 심적 고충과 그를 걱정하는 현진영의 대립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희망은 있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스타들의 얘기도 들려오는 것이다. 황보라는 4차례 시험관 시술 실패를 겪었지만 이후 임신에 성공, 올해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도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아야네는 임신 사실을 털어놓으며 "나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이제 젤리(태명)가 우리에게 찾아와 줬다. 19주가 되어가는 우리 아가는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난임을 고백한 스타들이 시험관 시술기를 털어놓으며 그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그들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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