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라이즈 앤톤이 데뷔 7개월만 연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자신을 사진 속 여성이라 주장하는 A씨가 해명글을 게재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앤톤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여성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퍼졌다. 네티즌들은 해당 남성을 앤톤으로 추측했다. 평소 앤톤이 즐겨 매는 가방과 같은 제품이며, 최근 휴가로 미국 뉴저지를 갔었기 때문.
논란이 점점 커지자 자신을 사진 속 여성이라 주장한 A씨는 SNS를 통해 "지난달 앤톤이 휴가차 뉴저지에 왔을 때 찍힌 사진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이 사진으로 인해 앤톤과 제가 데이트를 가졌다는 수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저는 단 한 번도 그와 데이트를 하거나 연애 감정을 가진 적 없다"라고 밝혔다.
어렸을 적부터 앤톤과 친구였다는 A씨는 "이날 다른 친구들과 무리를 지어 만났으며, 저와 앤톤은 내내 친구들 모두와 함께 만났다"며 "앤톤은 일 년에 한 번 집에 귀국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이번은 그가 귀국한 첫해였다. 게시글에는 이 사진뿐만 아니고 다른 사진이 훨씬 많았다. 이렇게나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진으로 인한 근거 없는 추측들을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과열된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세 신인 그룹의 첫 연애설이기 때문. 앤톤이 어지러운 팬심을 직접 다스려줄지, 그의 입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앤톤은 작곡가이자 가수 윤상의 아들로,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라이즈로 데뷔했다. 오는 5월 팬콘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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