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결국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윤진이 심경을 전했다.
16일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범수는 현재 이혼 조정중이다"라며 "이외 다른 부분은 사생활의 부분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윤진이 지난해 말 자신의 SNS를 통해 "The End of my first chapter(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라는 글과 함께 이범수를 태그하면서 이혼설에 불을 붙인 것. 그러나 당시 이범수의 소속사에서는 "이혼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윤진은 이범수 측에 협의 이혼을 요구했지만 원만한 협의가 되지 않아 지난해 말 결국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현재 이윤진은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며,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윤진은 지난 2월 게재했던 SNS 글을 수정하며 자신의 심경을 알렸다. 그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많이 치유되고 있는 중. 걱정하고 연락주는 친구들 고마워"라고 말했다. 또한 떨어져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들 소식을 궁금해하기도 했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지난 2010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뒀다. 이범수, 이윤진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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