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터TV' 유튜브 캡처
'노필터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신우 이준이랑 수제비 만들고 소소한 택배개봉기가 있는 나영이네 집콕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신우에게 아침상을 부탁했다. 김나영은 "엄마는 여기 침대에서 신우가 차려준 아침을 먹는 게 로망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신우는 엄마를 위해 사과와 땅콩잼을 준비해 왔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한 김나영은 신우에게 인증샷도 부탁했고, 애정 듬뿍 고마움을 표했다.

김나영은 둘째 아들 이준이 팬티 언박싱도 담아냈다. 그동안 신우의 팬티를 물려 입었다는 이준. 김나영은 사이즈 미스에 "신우 사이즈 같다. 이준이가 자기 팬티에 오는 걸 엄청 기대했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자신의 이불이 사라진 것에 속상해 한 이준이를 위한 새 이불도 꺼내 들었다.

김나영은 아들들과 함께 수제비 만들기에 도전했다. 새 도마를 선물 받은 김나영은 "칼질이 더 잘 되는 느낌"이라며 만족해했고, 아이들의 장난에 결국 혼자 제대로 된 반죽을 만들어내며 요리를 이어갔다.

이준이는 김나영과 받아쓰기에 돌입했다. 커닝을 하며 가족들의 이름을 적어 내려 가는 이준이의 모습에 신우는 간식을 선물하기도. 또 신우는 김나영과 함께 숫자, 국어 공부를 이어갔다.

신우는 영어 공부를 하자는 말에 "아니야. 안돼"라며 과학 공부를 요구했다. 스피치 콘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신우는 영어 대본을 외워야 했고, '슈퍼 히어로' 주제의 스피치 연습까지 완벽히 마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학시간"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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