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지구촌교회에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지구촌교회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고 26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지구촌 교회 화재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교회목사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한 매체는 12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질소 가스가 누출됐다"며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치료를 받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파주 디스플레이 공장 내 설비 교체 작업이 진행중이었는데 해당 사업장에서 점검 중이던 직원들이 사고를 당했다.

최초 신고자는 4명이었고, 쓰러진 4명을 부축하려던 동료 2명이 탈진하면서 사상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모두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 LG디스플레이 지구촌교회 소식에 네티즌은 "파주 LG디스플레이 지구촌교회, 정말 안전불감증이 없어질 수가 없다" "파주 LG디스플레이 지구촌교회,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파주 LG디스플레이 지구촌교회, 안타까운 소식들 뿐이로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
[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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