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채서진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21일 채서진은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글을 쓰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4월 7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채서진은 "제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되었다.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라며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다.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서진의 아름다운 웨딩화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채서진은 오는 4월 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채서진은 배우 김옥빈의 동생으로 오는 15일 공개되는 왓챠 '사주왕'에 출연한다.

다음은 채서진 결혼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 벌써 겨울도 끝자락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글을 쓰게되었어요 . 다가오는 4월 7일, 결혼합니다 제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되었네요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에요.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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