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소희, 류준열의 시끄러운 공개 열애로 슈퍼스타가 된 강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채널 '근황올림픽' 측은 ''강쇠를 만나다' 최근 연예인 열애로 슈퍼스타된 강아지, 실제 찾았습니다...시력 없는 유기견'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앞서 한소희는 류준열과의 환승연애 의혹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칼을 든 강아지짤을 올려 이슈의 중심에 섰다.
강쇠의 주인은 "일 하고 있는데 메시지 엄청 왔더라"라며 "관심 너무 많이 받고, 연락 많이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강쇠가 팬이 굉장히 많더라. 이번에 깜짝 놀랐다"며 "짤을 갖고 계시거나 보신 분들은 누구 강아지고 어디 사는지는 몰랐는데 이번에 저희로 확실히 특정이 되니깐 10년 전부터 팬이라고 사진 많이 올려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쇠의 주인은 "어디에 올린 적도 없다. 강쇠 포즈가 귀여워서 프로필로 했는데 친구가 똑같이 했길래 놀라서 물었더니 로꼬 트위터에서 본 거라고 하더라"라며 "이미 인터넷상에 퍼져있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윷도 해보고 휴지도 해보다가 장남감 칼까지 간 거다"며 "강쇠가 거실 한가운데 가만히 앉아있었다. 입양한지 얼만 안 되기도 해서 기가 조금 뭔가 눌려있는 것 같아서 친해지려고 그렇게 논 거다"고 회상했다.
강쇠는 당뇨 합병증으로 앞을 못보게 됐다. 강쇠의 주인은 "다른 분들이 좋아해주시면 그걸로 좋다"며 "각자의 분들의 추억이 강쇠 사진에 서려있는 것 같다. 강쇠를 보면서 나도 그 시절 그런 추억이 있었지 하고 본인들의 추억을 되새기는게 아니었을까. 강쇠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되게 사랑으로 자란 아이다. 있는 동안 많이 예뻐해주시고, 좋아해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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