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유튜브 캡처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이현이 와인 냉장고에 눈독을 들였다.

20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신상 가전 구매하기 전에 꼭 참고! 신혼살림 가전부터 효도 선물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가전제품 매장을 방문했다. 소이현은 "새해 봄맞이 단장을 하려면 가구도 바꾸지만 가전도 많이 바꾼다"라며 오프닝을 열었다.

S사 매장 방문에 기뻐한 이들 부부는 설레는 발걸음으로 매장에 입성했다. 소이현은 들어가자마자 "얘가 너무 궁금하다"며 터치 스크린 세탁기에 관심을 보였다. 소이현은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말에 "그러니까 420만 원이겠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냉장고 코너에 방문한 소이현은 터치 냉장고에 시선을 뺏긴 채 "엘리베이터 문 열리자마자 달려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오빠 나 (냉장고) 이렇게 갖고 싶다"라고 부탁했고 가격을 확인한 인교진은 "촬영 접자"라며 자리를 떠나려 했다. 그러나 소이현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내꺼하자' 노래를 열창하기도.

소이현은 와인 냉장고 앞 자리를 잡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며 광고를 희망했다. 그러면서 "드레스 입고 올걸"이라는 후회 가득한 말을 덧붙였다.

식기세척기 마니아라는 인교진은 신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인교진은 "네가 설거지해라 내가 설거지해라 싸우지 말고 하나 사라"라며 신혼부부들에게 해당 제품을 추천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여기 매장 하루종일 있으라 해도 있겠다. 오늘 사심 방송을 제대로 했다. 촬영 끝나고 견적서를 뽑아 보겠다"며 웃어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