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첫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을 꺾고 대승을 거뒀다.
FIFA랭킹 54위인 일본은 12일(한국시간) 호주 뉴캐슬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FIFA랭킹 115위인 약체 팔레스타인을 4대 0으로 이겼다.
전반 8분 엔도의 골을 시작으로 오카자키와 혼다의 연속 골로 전반 3대 0으로 그게 앞섰다. 이어 후반 4분에서 요시다가 한 골을 추가로 넣으며 4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일본은 오는 16일 이라크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편 이라크는 후반 32분 야세르 카심의 결승골을 앞세워 요르단을 1대 0으로 물리쳤으며, 승점 3점을 챙긴 이라크는 일본에 골 득실에서 뒤져 조 2위에 자리했다.
일본 팔레스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일본 팔레스타인, 대승이네" "일본 팔레스타인, 이라크까지 이길 수 있을까?" "일본 팔레스타인, 이기든 말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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