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이혼한 지젤 번천 불륜 루머에 발끈하며 이를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43)은 지난 토요일 발행된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 10월 전설적인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이혼하기 전 아이들의 주짓수 학원 선생님인 호아킴 발렌테와 사귀기 시작했다는 추측을 일축했다.
불륜 소문에 대한 질문에 지젤 번천은 "그건 거짓말"이라며 "이는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떠날 용기를 내고 불성실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많은 여성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두 사람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그 관계에 있는 두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라며 "이혼 당사자들은 주변인들과 가족을 상대해야 한다. 물론 나도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나 13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하지만 지젤 번천이 자주 호아킴 발렌테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같이 러닝, 승마 등 운동을 하는 상황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톰 브래드가 불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측근 인터뷰가 나오면서 불륜설에 불을 지폈다.
한편 지젤 번천과 호아킴 발렌테는 최근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마이애미에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열정적으로 포옹을 하고, 몇 차례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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