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근 이혼을 발표한 황정음이 사생활 이슈에도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23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배우 황정음이 오는 3월 30일 'SNL 코리아 시즌5'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에 25일까지 방청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오는 3월 2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하는 황정음은 작품 홍보차 'SNL 코리아'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황정음이 최근 이혼을 발표하며 폭로전을 이어간 만큼 그의 이러한 행보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첫 이혼 조정을 겪었지만 이후 재결합을 알리며 2022년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 그러나 결혼 8년 만에 파경 절차를 밟게 되었고, SNS에 전 남편 폭로글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황정음은 SNS 댓글에서 누리꾼들과 설전을 펼치며 "돈은 (이영돈보다) 내가 1000배 더 많다.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리냐.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지 않냐"라며 이혼 귀책사유가 남자 쪽에 있음을 추측케 했다. 또 "난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거다"라며 분노 가득한 심경을 드러냈다.
'7인의 탈출' 방송을 앞두고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난항을 겪었을 황정음. 그러나 그는 홍보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대중들 곁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SNL 코리아' 출연 소식까지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 상황.
'SNL 코리아'는 호스트의 흥행작들을 패러디하는가 하면 호스트의 이슈를 웃음 코드로 활용한다. 그동안 숱한 흥행작에 낳은 황정음인 만큼 패러디에 대한 관심이 모이는 한편, 그의 이혼 이슈 역시 언급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 남편과의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황정음이 작품 공개를 앞두고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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