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
'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비비가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하며 현재 행복하다고 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비비가 밤양갱보다 빠져 있는 음식은? 물오른 스물여섯 비비가 말하는 그때와 지금. (비비, BIBI, 키스오브라이프, 장기하, 요아소비, 댄앤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비비는 "과거 자의식으로 똘똘 뭉친 녀석이었다. 유머 있는 친구였다. 현재 음악계의 반가운 소식은 키스 오브 라이프다.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곡 '밤양갱'에 대해 "그간 곡들과 다른 점은 제가 쓰지 않았다는 거다. 노래가 앨범 분위기와 잘 맞았다. 장기하에게 사온 곡이다"라고 했다.

일이 없을 때의 기분에 대해 "4년 전에 힘든 시절이 있었다. 태어나서 작년까지 너무 힘들었다. 작년 기준으로 올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2022년까지 너무 힘들었다. 2023년은 뭐가 없는데 편안하고 괜찮았다. 과거는 행복한 일이 있어도 슬프고 자극적으로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열심히 살고 있다며 "쭉 일하고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부양을 부탁할 것 같다. 요양원에서 살아야 하니까 부탁하면 들어주지 않을까. 지금 되게 열심히 해야 한다. 자식이 태어나면 태어날 때부터 잘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비비는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궁극의 솔로 가수가 되겠다. 평화로운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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