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소희 측이 광고 계약 줄줄이 종료는 열애설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3월 초 한소희는 자신이 모델로 활약해온 소주 브랜드와의 계약이 끝이 났다.

3년간 모델이었던 은행과의 광고 계약도 만료됐다.

이에 배우 류준열과 시끄러운 공개 열애를 시작한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고 공개 열애를 인정하기까지 류준열의 전 연인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의 신경전을 벌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

그러자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주, 은행 광고 모두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열애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앞서 류준열, 한소희 양측은 하와이 목격담이 확산되자 "하와이에 체류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애매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혜리가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한소희는 다음날 열애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환승연애 의혹은 반박했다.

혜리는 결별 기사가 보도된 이후에도 류준열과 더 대화를 나누기로 했었다면서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며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편 한소희가 모델인 중고차 플랫폼은 광고 영상 댓글창을 닫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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