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준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김준희는 25일 "저의 인생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빛이었던 제 전부인 몽오가 오늘 이른 아침 천사의 별로 돌아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편안히 잠자듯 무지개다리를 건너갔고, 이제쯤 천사의 별에 도착했을 거예요"라며 "그동안 몽오를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전부였고, 제 인생의 19년을 함께 해준 저의 소울메이트 우리 몽오를 기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준희는 "정말 멋진 강아지 내 몽오 천사별에 잘 도착했지?"라며 "우리 아들 이제 아프지 말고 신나게 뛰뛰해. 우리 다시 곧 만나자. 사랑해, 내 아들. 내 전부, 반짝반짝 나의 빛 몽오"라고 마무리했다.

김준희는 반려견 몽오가 살아있을 때 함께 했던 소중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에 가수 가희는 "언니 위로해요…"라고, 가수 채리나는 "언니 뭐라 위로를 못하겠네..몽이 언니 만나서 댕댕이 중에 가장 행복하게 지냈을 거예요. 힘내요 언니"라고, 배우 황신혜는 "잘 이겨내 준희야...몽오...좋은 곳에 잘 갔을 거야"라고, 배우 윤세아는 "아…쓰담쓰담…꼬옥 안아주고 싶네요"라고 위로했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김준희 글 전문.

저의 인생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빛이였던 제 전부인 몽오가 오늘 이른아침 천사의 별로 돌아갔어요.

편안히 잠자듯 무지개다리를 건너갔고 이제쯤 천사의 별에 도착했을거에요.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여행도 가고 전날에 산책도 실컷하고 밥도 아주 잘먹고 똥도 4번이나 건강하게 잘싸고 자는동안 기저귀에 오줌한번 싸고 잘 떠났어요.

그동안 몽오를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전부였고 제 인생의 19년을 함께 해준 저의 소울메이트 우리 몽오를 기억해주세요

정말 멋진 강아지 내 몽오 천사별에 잘 도착했지? 우리아들 이제 아프지 말고 신나게 뛰뛰해 우리 다시 곧 만나자 사랑해 내아들 내전부 반짝반짝 나의빛 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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