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채가 김충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그동안의 시그널이 화제다.
배우 정은채의 소속사 PROJECT HOSOO 관계자는 21일 헤럴드POP에 "김충재와 만나고 있는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정은채가 디자이너 김충재와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은채는 김충재 작업실에서 지인의 선물을 제작하는 과정을 공유하는가 하면, 김충재, 지인과 함께 한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서로의 피드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뽐냈다.
더욱이 정은채는 지난 2018년 JTBC 예능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 2 - 행복한가요 그대'에서 "묵직하고 한방의 울림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18년 10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김충재의 이상형을 두고 "키가 크고 남미 여성분들 스타일을 좋아한다. (한)혜진 누나가 예쁘다고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김충재는 2017년 10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요리를 잘하고 잘 챙겨주는 여자가 좋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정은채, 김충재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각자에게 들어맞는 듯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은채는 tvN 새 드라마 '정년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고, 김충재는 만화가 기안84의 절친한 후배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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