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아가 채널을 싹 밀었다.

가수 보아는 지난 20일 컴백을 앞두고 팔로잉 및 피드를 정리했다.

3일 전 컴백 관련 게재하기 시작한 피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했다.

팔로잉도 1명만 남겨둔 상태다. 1명은 친오빠인 故 권순욱 감독이다. 故 권순욱 감독은 2021년 복막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기에 먹먹함을 자아냈다.

보아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아의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는 아프로비트 기반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배신 사이에서 담담하면서도 결연한 이별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여정을 담은 가사가 보아의 덤덤하고 섬세한 보컬과 잘 어우러져 귀를 매료시킨다.

특히 보아는 이번 곡의 작곡 및 작사·편곡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보아가 신보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보 콘셉트에 맞춘 것이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고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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