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독친'이 일본에서 개봉한다.
영화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
이러한 가운데 오는 4월 6일 일본 개봉을 확정 지었다.
앞서 '독친'은 지난 2023년 9월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제28회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돼 김수인 감독, 배우 장서희, 강안나가 일본을 직접 찾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오늘(21일) 오후 6시 반에는 도쿄의 포레포레히가시나카노 극장에서 일본 매스컴을 대상으로 언론시사회를 진행하며, 4월 6일에는 오사카, 나고야, 교토 지역의 극장에서 개봉한다. 개봉일에는 도쿄 포레포레히가시나카노 극장에서 '독친' 김수인 감독의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이후 10개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독친'은 개봉일에 맞춰 DVD와 스페셜 극장 팜플렛을 제작해 상영되는 일본 극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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