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더랜드'가 올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원더랜드' 측은 22일 헤럴드POP에 "오는 6월 개봉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누구나 마주해야만 하는 영원한 이별의 순간, 일상의 모든 빅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람을 구현해내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만추' 김태용 감독의 신작인 데다, 배우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 공유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크랭크업을 했지만, 개봉하지 않아 팬들은 학수고대했다.
이러한 가운데 드디어 개봉을 확정 지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탕웨이는 "'원더랜드'에서 기대되는 건 수지와 박보검의 러브스토리"라며 "영화가 나오고 나면 박보검에게 더 많은 여성 팬이 생길 것 같다"고, 박보검은 "열심히 하겠다. 마침내 '원더랜드'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원더랜드'가 오랜 기다림만큼 관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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