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우빈이 새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2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유튜브 측은 ‘김우빈의 선택! 이광수 5명 vs 이광수 5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TMI에 대해 김우빈은 “차기작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외국어 대사가 좀 나오는데 어려워서 촬영 내내 대기실에서 외우면서 왔다”고 밝혔다. 이어 즐겨듣는 노래로는 “일단 도경수 노래 가장 즐겨듣는다”며 “운동하거나 촬영장에서 신나는 음악을 듣는 것 같다. 텐션을 높게 하고 즐겁게 하기 위해”라고 이야기했다.

영화 ‘외계+인 2부’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 김우빈은 “2부 엔딩에 모든 캐릭터가 나와 액션을 하는 긴 장면이 있는데 그걸 한 달 좀 넘게 찍었다. 같은 장소에서 계속 촬영하니까 자기 촬영 없을 때도 계속 촬영장에 와서 모니터 뒤에서 난로 앞에 앉아 수다 떨고 했다. 당시 태리 씨가 빵 만드는 게 취미라 만들어오면 같이 먹던 시간들이 따뜻했다.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밸런스 게임도 나왔다. 이 중 ‘놀이동산 데이트 상대를 고른다면 5살 이광수VS5명 이광수’라는 질문이 나오자 김우빈은 “무조건 5명 이광수다. 광수형 한명만 있어도 너무 좋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라면서도 “아닌가. 좀 무서우려나?”라고 고민했다.

그러면서도 “놀이동산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 광수형 리액션이 좋고 놀이기구도 잘 타고 하니 5명 이광수를 고르겠다”고 애정을 표했다.

‘상속자들’ 명대사가 나오자 김우빈은 ‘다 이루어질지니’를 언급하며 “그 작가님이 이번엔 더 엄청난 작품을 쓰셨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램프의 요정 지니 역을 맡았다. 램프 속에 갇혀있다가 꺼내준 여자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택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되며 2024년 온에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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