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와 유나가 패션 대결을 펼쳤다.
2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유나야(ITZY) 그게 긱시크니? 그럼 나는 집식구다ㅣ성수동 패션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명수는 성수동을 찾았다. 박명수는 "내 얼굴이 좀 갸름해지지 않았냐"며 말문을 열었다. 또 "50대 애들 중에서는 내가 옷을 제일 잘 입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박명수의 쇼핑을 돕기 위해 있지 유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명수는 "사석에서 보니 정말 예쁘다"라며 유나의 미모에 감탄했다. 또 박명수는 명품 브랜드가 자신의 취향임을 밝히며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병행 수입하는 데서 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MZ 패션을 궁금해했다. 유나는 "잘 모르겠지만 꾸미고 가는 곳은 공항이다. 저는 공항이랑 출근길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스타일을 밝혔다.
본격 쇼핑에 나선 이들은 "눈이 돌아간다"며 설레했다. 박명수는 마음에 드는 니트의 가격을 확인하곤 "당근마켓에서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옷을 입어보곤 "생각했던 핏이 아니다. 정준하 핏이다"라는 불평을 내뱉었다.
빨간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유나에게 박명수는 "실외로 나가지 마라. 아직 꽃샘추위다"라는 말을 건넸다. 요즘 유행하는 긱시크룩에 도전하기 위해 안경을 착용한 박명수는 유나에게 "이런 남자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라고 물었다. 또 "박신양 같냐"며 '애기야 가자' 명대사를 재연하기도.
영상 말미 패션 대결에서 승리한 유나는 착용한 옷을 선물 받았다. 박명수는 법인카드 결제 중 "12개월로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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