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성흔 딸 홍화리가 배우 송중기와 만났다.

전 야구선수 아내 김정임 씨는 최근 "엄마와 둘이 보러가기로 한 서울 시리즈 경기"라며 "엄마가 '나 자신을 위해주고 올게!' 하고, 떠나버려 아빠와 함께 갔던 화리. 아~~나도 나를 하루만 늦게 찾으러 떠날 걸!"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남역 한의원에서 우연히 만나 사진 찍고. 그렇게 다음날 군입대 하시고..그 기운 때문일까"라며 "그 이후에 바로 화리가 '참 좋은 시절' 여자아이 주인공에 캐스팅됐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정임 씨는 "그리고..11년이 지난 오늘 또 우연히 만났다. 지난 11년 동안..다시 배우의 꿈을 키우던 화린 송중기 배우님의 찐팬이 되었고..한의원에서 우연히 만난 다음날 군대를 간 송중기 배우님은 군대에서 '참 좋은 시절'을 보면서 화리의 팬이 되었다고..전해들었는데.."라며 "오늘 이렇게 만난 그날을 기억하시고..이리 따뜻하고 다정하게 안아주시다니..감사합니다. 고맙고..언젠간 함께 할 수 있는 영광된 앞날이 있길..."이라고 기원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홍화리가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를 직관하러 가 송중기와 우연히 만난 순간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은 홍화리가 송중기와 과거 한의원에서 만났을 때다.

이처럼 송중기, 홍화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되자 두 사람이 언젠가는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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