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영만과 임예진이 양평 백반을 먹으러 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감자채전을 먹으로 간 허영만과 임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예진과 허영만은 1941년에 지어진 목조 주택으로 한옥의 전통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 맛집으로 갔다.
이곳에서는 메주도 직접 만들었다. 내부에는 옛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난로도 있다. 사장님은 임예진과 허영만에게 감자전을 추천했다. 이곳의 감자전은 갈지 않고 채칼로 썰어 튀김 반죽에 구워냈다.
왜 채칼로 썰어서 감자채전으로 만들었냐는 질문에 사장님은 "갈아버린 감자는 뒤집기가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래 간장전까지 얹어서 먹은 임예진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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