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집 정리를 했다.

27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SUSIE HOUSE 봄맞이 집 정리하기(...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오랜만에 봄맞이 집 대청소를 하겠다. 봄엔 이사도 가고, 청소하는 시기다. 뭔가 정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묵혀뒀던 장 정리를 하고 싶다. 안 아픈 날은 하고 있다. 기력이 없는 날은 정말 엄두도 못 낸다"고 말했다.

책상이 두 개라며 "얼마 전에 서류, 계약서 등을 정리했다. 안방에 있는 책상에서는 업무를 잘 보지 않는다. 그 책상은 벽을 바라보고 있다. 책상이 식탁이 됐다가 식탁이 콘솔이 되는 등 저만의 인테리어가 있다"고 했다.

강수지는 약을 가져오며 "우리 집에 있는 약이다. 올해는 약을 잘 안 먹으려고 한다. 아빠가 드시던 약은 다 버렸다. 딸 비비아나가 프랑스 갈 때 가져갔던 약을 다시 가져왔다. 집안에 있는 안 먹는 약, 오래된 약을 분리했다. 될 수 있으면 약을 좀 덜 먹고, 약하게 살지 않으려고 한다. 집을 정리하다보면 정신도 정리가 된다"라고 말했다.

비비아나가 썼던 책상을 쓴다며 "어릴 때 쓰던 거라 높낮이 조절이 되는 의자를 샀었다. 여에스더 선생님에게도 이 의자를 사드렸다"고 전했다.

강수지는 수납장 정리를 했다. 강수지는 수납장에 있는 물건들을 보여주며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안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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