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채널
정동원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부친 논란 후 3주 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정동원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정동원은 사진과 함께 "과거→현재. I LOVE YOU♥"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동원은 과거 찍은 사진과 똑같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같은 장소,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은 정동원은 훌쩍 자란 모습이다. 정동원은 모자와 마스크로 가리며 얼굴을 가렸다.

정동원이 오랜만에 SNS에 근황을 업로드하자, 팬들은 정동원의 안부를 물으며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동원은 부친 논란 후 3주 만에 근황을 전했기 때문이다.

최근 한 매체는 정동원의 부친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도중 트로트 가수 A씨와 갈등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정동원 부친과 전속계약을 파기하길 원했다. 그러나 정동원 부친이 교도소에 수감돼 연락이 안 닿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정동원 부친이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동원 역시 가족사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

이에 지난 8일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동원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정동원이 부친 논란 이후 3주 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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