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윤성빈/사진=민선유 기자
지효, 윤성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트와이스 지효가 두 번째 연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첫 연애설과는 다르게 "사생활"이라는 입장을 내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25일 새벽 한 매체는 트와이스 지효와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운동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1년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성빈과 지효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이 사는 자택이 인근이라는 점에 주목을 하기도 했다.

새벽을 뜨겁게 달군 이들은 연애설, 지효와 윤성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올댓스포츠 측은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내놨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것.

앞서 지효는 지난 2019년 8월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열애를 인정. 한 차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지효는 첫 연애설은 인정했지만 두 번째 연애설은 정확히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의 리더로 데뷔. 'Cheer Up', 'TT', 'LIKEY', 'What is Love?', 'FANC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솔로로 데뷔해 개인활동으로도 대중과 소통 중이다. 아이돌인 것은 물론 공개연애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이름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된다. 양측도 이같은 피해를 우려해 직접적인 인정이나 부인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윤성빈도 마찬가지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딴 윤성빈은 넷플릭스 '피지컬100'부터 '나 혼자 산다', '대학체전:소년선수촌'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계속해서 방송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개연애는 앞으로 꼬리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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