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측이 약혼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는 현재 여자친구인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5)와 약혼하지 않았다.
앞서 다수의 외신은 최근 디카프리오가 비토리아 세레티와 LA에서 점심 식사 데이트를 할 때 그녀의 왼손에 약혼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며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 소식통은 "디카프리오는 비토리아와 약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은 사실 무근"이라며 "비토리아는 이 은색 반지를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었다. 이례적으로 오랜만에 반지를 착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스페인 이비자의 한 클럽에서 댄스 플로어에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부터 교제해 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있는 모습이 오랫동안 포착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도 이번에 확인됐다.
또 비토리아 세레티는 오는 6월 생일이 지나면 26살이 된다.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여자친구가 26살 이상이 되면 헤어졌기 때문에 그가 6월에 어떤 선택을 할지 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편 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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