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인교진 가방에서 뜻밖의 물건이 나왔다.
2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이런 것도 들고 다녀? 이현 언니가 털어본 what's in 교진's ba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오프닝에서 인교진은 "어제 삼겹살 먹는 자리에서 인소블리(구독자 애칭) 분이 음료수를 주고 가셨다"라는 일화를 전하며 구독자들과 친밀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들 부부의 가방 검사가 진행됐다. 소이현은 명품 C사 가방을 꺼내 들며 "뽕을 빼고 있는 가방이다. 이렇게 비싼 가방은 뽕을 빼야 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소이현은 인교진 가방 안 책, 다이어리 등을 확인하곤 "주작으로 방송하시면 안 된다. 이미지를 만들어 가시네"라며 비웃었다. 또 소이현은 "하나도 안 쓴 다이어리가 여기 왜 있냐"고 지적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파우치를 보며 "관리하는 남자다. 파우치가 나보다 크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내가 주작이라고 느끼는 건 여기서다. 내 편지가 여기서 왜 나오냐"라며 "작년 1월에 쓴 편지가 갑자기 여기서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지금은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편지) 이때는 나한테 '사랑하는 교진 오빠'라고 한다. 진심이 느껴진다. 저번에 이걸 (가방에) 넣고 등산을 갔다가 3분 만에 정상을 갔다"라는 농담을 뱉으며 웃었다.
사실 '왓츠 인 마이 백'이 예정되어 있던 콘텐츠였음을 밝힌 인교진은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책, 다이어리 등을 가방에서 제외시켰다.
마지막으로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물려받은 크림을 자랑하며 "오늘의 요점은 남자들도 번거롭더라도 가방에 이런 걸 잘 챙기고 다니는 게 나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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