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선호가 3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먹고 보는 형제들2'(이하 '먹보형2')에는 김선호가 문세윤, 김준현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호는 무려 3년 만의 예능 복귀였다. 과거 KBS2 '1박 2일' 시즌 4에서 문세윤과 멤버로 호흡했던 김선호였기에 오랜만에 보는 두 사람의 투샷은 반갑게 만들었다.
김선호 역시 오랜만에 출연하는 예능인 만큼,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김선호는 게스트로 등장해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7kg를 찌웠다"고 어필하기도 했다. 김준현도 김선호를 반가워하며 "문세윤이 심심할 때가 있었는데, 활력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김선호는 문세윤, 김준현과 함께 태국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여행을 보여줬다. 과거 '예능 뽀시래기'로 사랑받았던 김선호는 다시 텐션을 찾아 성공적으로 예능 복귀를 마쳤다.
김선호가 3년 만에 복귀한 이유는 과거 사생활 논란 때문이었다.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후, 고정 출연 중이었던 '1박 2일' 시즌 4에서 하차했다.
이후 작품으로 줄곧 팬을 만나온 김선호는 다시 한번 문세윤과 만나 의기투합했다. 김선호는 작품과 예능 외에도 뮤직비디오 출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열일 중이다.
성공적 예능 복귀를 마친 김선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 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를 쫓고 쫓기게 되는 추격 액션물로,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김선호가 올해 열일을 예고한 가운데, '먹보형2'에서의 남은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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