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숙이 여행 고수의 꿀팁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50개 도시 다닌 여행고수 김숙. 공항+기내+숙소에서 유용한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제 여행 물품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며 여행 고단수의 꿀팁을 예고했다.
먼저 김숙은 기내용 파우치 속 칫솔에 대해 "저는 내리자마자 양치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볼펜을 꺼내 들곤 "제가 책을 하나 읽었는데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더라. 그걸 보면서 '내가 퍼스트 클래스는 못 타지만 내 펜은 들고 다니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숙은 밖에서 철사로 문을 따고 들어올 수도 있다며 "혼자 여행 갔는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는 게 얼마나 무섭냐"라며 문 이중 잠금장치 템을 소개했다.
김숙은 여행 유튜버 자리를 탐내며 본격 짐 싸기에 돌입했다. 김숙은 대형 캐리어를 꺼내 들며 "이영자 씨가 대상 받고 그다음 날 나에게 이걸 던져주며 '네가 좋아하는 여행 다녀라. 너 때문에 대상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며 "굉장히 잘 쓰고 있다. 이영자 씨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캐리어는 배우 김성오가 결혼식 사회 감사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숙은 캐리어용 파우치를 쓰게 된 이유로 "몽골 갈 때 핫팩이 세관에 걸렸다. 그때 캐리어를 열었는데 엉망이었다. 파우치를 쓰면 창피하진 않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비행기 탑승 전 "텀블러는 필수품이다. 500ml 이상은 가져가지 마라. 나중에 짐이 된다"라는 노하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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