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지 채널
사진=리지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리지가 데뷔 14주년 소감을 남겼다.

26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는 개인 SNS에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음악방송 캡처 화면과 함께 자신의 데뷔 14주년을 자축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리지는 "2010년 3월 26일부터 현재까지 저의 데뷔 14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며 "은혜를 잊지 않고 저도 무너지지 않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올바르게 살겠습니다"라는 감회를 밝혔다.

또 애프터스쿨의 '뱅' 노래와 함께 "저도 잊고 있던 저의 14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하게 올바르게 살겠습니다"라며 거듭 소감을 전했다.

이에 팬들 역시 그의 데뷔 14주년을 축하해 줌과 동시에 "실수는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잘못을 두 번 해서는 안된다"라는 반응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리지는 2021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냈다. 이에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와 사고 피해자가 전치 2주가량의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친 점을 고려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까지 적용했고, 이후 리지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복귀 준비를 알린 리지. 그러나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 만큼 이러한 소식은 대중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겼다. 그럼에도 리지는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는 상황.

리지는 지난해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회동한 사진을 올리는 등 그룹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지 14주년을 맞은 리지가 과연 대중들의 용서를 받고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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