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승현, 장정윤이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갔다.
31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임신 4개월 차 언중씨와 옥자씨의 태몽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정윤은 "남편하고 아버님 공장에 왔다. 많은 분들이 아버님, 어머님 반응이 궁금하다고 하시더라"라며 "지금 일손이 부족해서 김승현이 일을 돕고 있다. 아들이 와서 도와주니까 아버님이 좋아하시겠다"고 웃었다.
장정윤이 "아버님 돈 많이 벌어서 용복이 맛있는거 사주세요"라고 하자, 김승현 부친은 "차에 가서 앉아있어라"라고 했다. 장정윤은 "저보다도 아이 걱정이 되셔서"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버지는 "제가 요즘 봄이 돼서 바빠가지고 좀 나서가지고 재밌는 이야기도 해드려야하는데 조금 시간 나면 제가 좀 활발히 재밌는 이야기 가지고 가겠다"며 구독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고 해서 기분 좋고 빨리 손주 보고 싶어 죽겠다. 9월 금방이다. 우리 유튜브 가족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면서 김승현에게 "아내한테 기분 좋게 해줘라"라고 조언했다.
아버지는 "(아내에게)내가 사실 그때 맛있는 것도 다 사다주고 했다.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좀 아쉽다. 너도 정윤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 새벽 2시 반이어도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정윤을 본 어머니는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 얼굴이 좋으면 아들 낳는다고 하던데 딸 꿈을 꿨다"고 했다.
이어 "배를 보니까 딸 같다. 아들은 위에서부터 부르는데 딸은 배 밑에서 봉긋하다. 오늘 아침에 꿈에서 꽃나무를 봤다. 딸 같다"면서 "솔직히 그동안 정윤이가 고생 많이 하지 않았나. 자기도 많이 스트레스 받고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표현은 못했지만 신경을 많이 쓰고 힘들었겠다 싶었다. 이번에 됐다는 소식에 너무 반갑더라. 매일 보고 싶어서 매일 갈 것 같은데 큰일났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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