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SBS 드라마 ‘사내맞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민규가 입대하며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최근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민규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컴패니언컴퍼니에 따르면 김민규는 만우절인 오늘(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김민규는 3월 말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고 입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 당일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현장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민규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민규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 이 외에도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간택-여인들의 전쟁’, ‘편의점 샛별이’, ‘성스러운 아이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22년 화제작 SBS ‘사내맞선’에서 강태무 사장의 비서실장 차성훈 역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월에는 배우 송강을 비롯해 NCT 태용, 빅스 혁 등 많은 남자 스타들이 입대 러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날 김민규가 그 스타트를 끊게 됐다. 이에 팬들 곁을 잠시 떠나 국방의 의무를 다할 김민규가 건강하게 돌아와 작품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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