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패틴슨, 수키 워터하우스 부부가 부모가 됐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37)과 약혼자 수키 워터하우스(32)는 최근 함께 첫 아이를 맞이했다. 아이의 성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번주 LA에서 유모차를 끌며 가족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 세 가족이 됐음을 알렸다. 로버트는 신생아가 탄 연분홍색 유모차를 밀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고, 수키는 그의 옆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키 워터하우스가 임신 근황을 마지막으로 알린 것은 지난 2월 24일이다. 당시 파파라치가 수키 워터하우스의 선명한 D라인을 포착한 것. 이후 3주 동안 수키 워터하우스는 임신 근황을 알리지 않았고, 깜짝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배우 겸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2018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교제 사실을 비밀로 했으나 지난해 레드카펫에 커플로 데뷔하면서 열애 소식을 처음으로 알린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이 약혼식까지 올리며 결혼을 약속한 가운데, 첫 아이 출산이라는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앞서 수키 워터하우스는 인터뷰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거의 5년 동안 누군가와 너무 행복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두 달 이상 서로 만나지 않고 지내는 일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오랜 기간 연인이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하고 2017년 가수 FKA 트위그스와 약혼식까지 올렸으나 헤어진 바 있다. 또 수키 워터하우스는 지난 2015년 3월까지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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