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집에서 별거중인 남편이 자녀들을 인질로 잡은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5분쯤 안산시 상록구 한 주택에서 A씨가 자신의 고교생 자녀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는 중이다.

경찰은 A씨가 별거상태인 부인을 만나게 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가 왜 자녀를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지 정확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A씨의 부인으로 알려진 여성은 전화로 남성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서 8일 서울 은평구의 한 집에서 발생한 '갓난아이 인질극'이 발생한지 채 1주일이 되지 않아 또다시 안산 인질극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산 인질극, 자녀를 상대로 어떻게 저런 생각을" "안산 인질극, 헉" "안산 인질극, 무섭겠다" "안산 인질극, 아직까지?" "안산 인질극, 갓난아이 사건 일어난지 1주일도 안되서" "안산 인질극, 무슨 일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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