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전혜진/사진=헤럴드POP DB
故 이선균, 전혜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

27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故 이선균의 아버지이자 전혜진의 시아버지가 이날 별세했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故 이선균은 지난해 12월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러한 가운데 고인의 아버지까지 세상을 떠나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약 3개월만의 비보다.

한편 故 이선균의 유작인 영화 '행복의 나라', '탈출'은 올해 개봉을 검토 중이다.

'행복의 나라'는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 속에 휘말린 한 인물과 그를 살리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변호사 이야기. 故 이선균은 극중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에 휘말린 강직한 군인 '박태주' 역을 맡았다.

'탈출'은 한 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연쇄 재난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