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가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8일 하루 전국 437개 스크린에서 2만 820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0만 6712명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 12월 25일 ‘워낭소리’가 세운 다큐멘터리 최고 흥행 기록인 293만 명을 넘어서면서 꾸준히 흥행 저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같은날 ‘국제시장’은 840개 스크린에서 18만 95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55만 2235명이다. 이어 ‘테이큰3’는 482개 스크린에서 6만 369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0만 5672명. 3위는 456개 스크린에서 5만 1463명을 끌어 모은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106만 9858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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