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스타들이 방송에서 부동산 재테크 성공 경험담을 털어놓고 있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예성, 은혁이 출연해 아파트 재테크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이특은 부동산 전문가로 소문났다는 질문에 "5년 전부터 다른 걸 공부해 보자 해서 했다"며 부동산 공부에 진심이었다고 답했다.
이특은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 초저가 매입에 성공했다며 "당시 어머니 권유로 아파트를 매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특은 같은 멤버 동해, 은혁, 희철에게도 매입을 권유했고, 이에 은혁과 동해의 부동산 재테크 역시 성공으로 이끌어준 반면 희철은 입주 두 달 만에 도로 아파트를 팔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귀인'이 된 이특의 사연에 앞서 배우 김지훈의 아파트 재테크 성공담도 화제된 바 있다. 김지훈은 지난 1월 웹 예능 '아침먹고가'에 출연해 이특과 같은 아파트를 1억 5000만 원에 매매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평당 1억으로 치솟은 가격에 김지훈은 "난 여기를 최초 분양으로 받았다"며 뿌듯해했고, 빚을 져 입주했지만 "배우 20년을 한 결과 이 집과 이 집 대출금이 남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투자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지난해 SBS 예능 '강심장VS'에 출연해 자가를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재테크를 위해 집을 샀다고 밝힌 샘 해밍턴은 "최근 평 단가가 올랐다.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도 '강심장VS'에서 성수 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오정연은 계약금 1억 4천에 한강뷰 성수 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됐었다며 "고층에 사는 게 잘 안 맞더라. 1년 살다가 전세를 주고 나오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