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다해가 반려묘를 떠나보냈다.

28일 뮤지컬 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07.5 - 2024.03.25 몇주는 더 버텨줄수 있을거라 생각한 준팔이가 그저께 밤에 저희 품에서 떠났어요. 혼자 오롯이 키워 떠나보내는건 처음이라 쉽지가 않네요. 존재감 너무 컸던 준팔이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아직 받아들이기가.."라고 적었다.

이어 "이틀전 게시물에 달아주셨던 마음들 잘 전달했고 그마음 다 받고 몇시간 후 편안히 고양이 별로 잘 갔습니다 잘 간거겠죠.. 시간을 되돌려서 하루만 딱 하루만 볼수 있으면 좋겠는데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이 이렇게 아픈 마음인지..그동안 우리 준팔이 응원해 주시고 함께 공감하면서 예쁜마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힘이 많이 됐어요! 펫로스 증후군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든 해봐야겠지요"라고 가슴 아파했다.

배다해 채널
배다해 채널

배다해는 "가끔 한번씩 준팔이 사진들 올라와도 이해해 주실수 있나요. 더 많이 기록하고 남기고 자주 들여다 보고 싶어요..그동안 우리천사준팔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말하지 못할만큼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의 반려묘 준팔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1년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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