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이사 간다고 했다.
28일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언니가 먹는 식단 내놔요!! 관리 때도 좋지만 이건 맨날 먹기 ssap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아는 언니 집에 놀러갔다가 그릭 샐러드를 먹게 됐다. 너무 맛있더라.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했다. 너무 맛있고, 살 안 찌고 건강하다"라고 했다.
재료는 레몬, 양파, 딜, 오이, 퀴노아,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페타치즈, 아카시아 꿀, 블랙 올리브, 양파 후레이크, 견과류, 소금, 올리브유, 다진마늘이었다.
오이를 썬 후 씨를 빼며 "엄마들이 고생한다. 얻어만 먹었지"라며 "샐러드가 간단하다고 하는데, 사 먹어야 한다는 주의다. 재료를 하나씩 다 사야 한다. 종류별로 사면 합리적이지 않다. 그러나 그릭 샐러드는 재료가 많이 안 필요해서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샐러드에 넣을 소스를 만들었다. 윤혜진은 "맛보고 취향껏 넣어라. 퀴노아도 끓일 때 원하는 만큼 쓰면 된다"고 했다.
그릭 샐러드를 예쁘게 접시에 담은 윤혜진은 맛 평가를 기다리며 긴장했다. 윤혜진은 "그리스를 안 가봤는데, 그리스 음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 몇 번 말씀드렸다. 우연찮은 기회에 이사 가게 됐다. 오포는 지킨다. 서울 가는 거 아니고, 딸 지온이 학교도 상관없다. 사업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방 두 개를 옷방으로 써서 남편 방이 없다. 매일 밤마다 텐트에서 쓰는 매트에서 자더라. 이렇게 살 건 아닌 것 같다. 공사할까 생각하다가 좋은 기회에 이사 가게 됐다. 지온이도 방이 없었다. 각자의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간다. 다음 주에 이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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