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불륜 논란에 휩싸인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배우 에단 슬레이터는 부부로서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앨범 준비, 전남편 달튼 고메즈와 이혼 등 지난 한 달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슬레이터가 곁을 지켰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단은 그녀의 곁에서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그녀를 지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와 개인으로서 미래에 모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상황이 점점 더 진지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비록 불륜 관계로 의심받지만 주변 사람들은 지지하고 있다고. 주변인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하고 꽃을 피우는지 계속 지켜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전언이다.
특히 아리아나와 에단은 불론 논란에도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연인 관계가 이제 공개됐다는 생각에 더 편안해다는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르다. 두 사람이 불륜이라는 생각에 계속 비난하고 있는 상황. 그도 그럴 것이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혼을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위키드'의 공동 주연 배우인 에단 슬레이터와 불륜 관계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설상가상으로 에단 슬레이터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 릴리 제이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특히 에단 슬레이터에게는 1살 배기 어린 아들이 있어 논란이 커졌다. 릴리 제이도 아리아나 그란데와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결국 친구에게 남편을 뺏긴 셈이다.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악플러들에게 "사람들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을 오해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끝없는 좌절감을 준다. 또 설명할 수 없는 지옥 같은 느낌을 받는다"라고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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