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비/사진=웨이보
왕소비/사진=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대만배우 서희원의 전남편이자 사업가 왕소비가 약혼녀에게 프러포즈했다.

지난 28일 왕소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아반지를 끼고 있는 약혼녀의 손사진을 게재하고 프러포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왕소비가 약혼녀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고급 럭셔리 브랜드의 2캐럿 제품으로 70만 위안(한화 약 1억 3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왕소비는 고가의 티아라와 사파이어 목걸이까지 선물해준 바 있다고.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은 왕소비가 전 아내 서희원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던 호텔 간판을 내리고 약혼녀의 이름을 딴 'M 갤러리'로 명칭을 변경했다며 결혼이 다가왔음을 예측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대만 매체 ET Today는 왕소비가 서희원의 결혼기념일이었던 저녁 5시께 술에 취한 채 서희 원의 자택으로 찾아가 소리를 지르며 자녀들을 만나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왕소비의 난동으로 경찰이 출동했고, 집 앞으로 내려온 자녀들을 만난 후 안정이 된 왕소비는 곧 떠났지만 3시간 뒤 다시 나타나 난동을 부렸다. 이에 왕소비는 결국 경찰로부터 연행됐다.

한편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 2021년 11월 이혼 후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서희원은 지난 2022년 클론 구준엽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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