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보아가 해외 활동 고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뉴스A’ 오픈인터뷰에는 가수 보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이 13살에 데뷔해 오랜 연예계 생활을 겪은 보아는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해외활동 솔직히 힘들었다. 진짜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연예인 분들도 저한테 말 잘 안걸고 그랬다. 배타적이라기보다 외국에서 온 가수가 많지 않아 동떨어져있는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힘들어도 무대를 떠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보아는 “음악이라는 건 실존하는 타임머신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나로 데려가주잖냐. 길이길이 거론되는”이라고 밝히며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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