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청아가 이보영 앞에 나타났다.
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쿠팡플레이 시리즈-JTBC 토일드라마 '하이드'(감독 김동휘/작가 이희수, 최아율, 황유정)3회에서는 나문영(이보영 분) 앞에 나타난 하연주(이청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문영은 죽은 줄 알았던 차성재(이무생 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어 나문영은 차성재에게 황태수를 죽였냐고
차성재는 "위증을 해주는 대가로 2억을 주기로 했는데 잔금을 못 줬고 그러다 내가 살아있다는 걸 들켰고 그걸 빌미로 돈을 더 요구하더라"며 "거부하니까 총을 들고 나타난 게 도진우(이민재 분)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후 나문영은 하연주의 집에서 열리는 다과회에 참석했다. 이때 나문영에게 전화가 왔고 하연주는 받으라 했다. 그러면서 하연주는 마치 전화 올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 처럼 "받으시라"며 "좋은 소식을 알려 줄 전화 일 것 같다"고 했다. 나문영은 의미심장한 하연주 말에 불안해 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나문영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신화(김국희 분)였다.
신화는 마강이 구치소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뜻밖에 소식에 놀란 나문영 충격에 휩싸인 채 전화를 끊었다. 이때 하연주는 나문영에게 다가가 차성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며 "남편분은 잘 만나셨냐"고 했다. 이어 나문영에게 하연주는 "차성재 얼굴이 얼굴이 많이 상하셨더라"며 "아니 차성재가 아니라 황태수 씨라고 해야 되나"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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