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채널
RM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전원 군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개인 채널에는 휴가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 RM은 전시회 관람을 즐기고 꽃구경에 나서는 등 여유로운 휴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RM인 만큼, 군 복무 중에도 미술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그에게 눈길이 모였다. RM은 강릉의 솔올미술관, 리움미술관의 필립 파레노 전시, 호암미술관의 불교미술전 현장을 찾아가 작품을 관람했다. 지난해 12월 입대 후 올해 초 자대 배치를 받은 RM은 약 두 달여 만에 SNS를 업로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SBS 뉴스 캡처
SBS 뉴스 캡처

뷔 역시 지난달 31일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뷔는 강원도 춘천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서울FC 경기를 관람했다. 현재 춘천에 위치한 육군 제2군단에서 복무 중인 뷔가 2군단에 복무 중인 장병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것이다.

짧은 머리, 전투복 차림의 뷔는 동기들과 함께 응원을 나누는 등 경기를 즐겼고, 이러한 모습이 전광판에 포착돼 열렬한 환호를 자아냈다.

이들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25년 완전체를 앞두고 성실한 군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슈가는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지난해 9월 입대한 슈가는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다시 대체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이홉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초심을 담은 앨범을 발매했다. 제이홉은 발매 당일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해당 앨범이 "입대 전 바쁘게 부딪치면서 어쩌면 조금 성급하게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정국은 신병교육대를 마친 뒤 자대 취사병으로 임무를 수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민 역시 지난 설,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남겼고 그룹 내 첫 입대 주자였던 진은 오는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2025년 완전체 활동을 기약한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군생활에 연일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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