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늘(1일)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1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와 타이틀곡 ‘Deja Vu’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 ‘우리’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바람…투모로우바이투게더표 구원 서사
‘minisode 3: TOMORROW’는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함께 약속했던 ‘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너와 함께하는 내일이 곧 희망이자 구원’이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구원 서사가 앨범 전반에 반영됐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단순히 ‘사랑한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애정에 대한 갈망을 담은 수빈과 연준의 유닛곡 ‘The Killa (I Belong to You)’,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힌 듯 막막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노래한 범규와 태현, 휴닝카이의 유닛곡 ‘Quarter Life’, 어쿠스틱 기타 중심으로 재구성해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한 ‘Deja Vu (Anemoia Remix)’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 ‘왕관’·’영원’ 등의 가사와 모스 부호로 전작과의 연결성 강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간 섬세하게 쌓아올린 스토리텔링은 타이틀곡 ‘Deja Vu’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왕관’, ‘영원’, ‘폐허’, ‘도망’, ‘추락’ 등의 키워드는 데뷔 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부터 직전 앨범인 ‘이름의 장: FREEFALL’까지 그간의 서사들과 연결된다.
모스 부호로 표기된 트랙도 전작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모스 부호는 데뷔 당시의 멤버들을 소개한 콘텐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 타이틀곡 ‘Deja Vu’로 표현한 애절하고 벅찬 정서
타이틀곡 ‘Deja Vu’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특유의 정서를 담은 곡이다. 이들은 트랩(Trap)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Rage)와 이모 록(Emo Rock)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 ‘레이지’ 장르에 도전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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