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8'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는 지난주 일요일 영국 웨스트민스터 브리지에서 자신의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8번째 작품 촬영을 진행했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다리를 전력 질주하며 인상적인 체력과 스피드를 뽐냈다. 톰의 '미션 임파서블' 캐릭터인 에단 헌트는 검은 코트 안에 가짜 피가 묻은 흰 셔츠를 입고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묘사했다.

이어 "톰은 촬영 중간중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의상 위에 검은색 패딩 코트를 걸치고 몸을 꽁꽁 싸매고 있었다"라며 "그는 격렬한 장면과 늦은 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그동안 육체적으로 힘든 스턴트 장면을 직접 촬영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고 있으며, 운동을 통해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작품은 '데드 레코닝: 파트2'로 불릴 예정이다. 할리우드 파업으로 한때 촬영이 중단됐으나 다시 무사히 재개, 오는 2025년 5월 23일을 개봉일로 잡았다. 또 톰뿐만 아니라 사이먼 페그, 빙 라메스,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 바네사 커비 등 스타들이 다시 출연한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의 촬영은 부분적으로 완료 됐으며, 이탈리아 아드리아 해, 북극 지역의 항공모함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신작에 서 톰이 역대급 스턴트로 돌아올 것이라며 "톰과 저는 계속해서 우리의 액션신을 재평가하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이 시리즈는 마지막이지만 톰 크루즈는 계속 이단 헌트를 연기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해리슨 포드가 은퇴할 때까지 계속 미션 임파서블 영화를 찍고 싶다. 임파서블 영화를 그의 나이가 될 때까지 계속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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